자유게시판
덱스가 UDT 출신으로서 자존심 버리지 않다

덱스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UDT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여줘
그런데 그게 오히려 문제였던 듯
UDT 출신이면서도 다른 출연자들과 어울리지 않고 독자적인 성향을 유지하려는 태도가 일부 논란을 낳았음
특히 UDT 출신이라는 신분을 무기로 삼아 다른 사람들을 편들지 않는 태도를 보인 거 같아
예능에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면 오히려 관객들이 부담스러워할 수 있는 건데
덱스는 그걸 잘 알면서도 그냥 자기 생각대로 행동했음
결국 이건 덱스의 성격이기도 하지만 UDT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이번 방송에서 덱스의 이런 면모가 드러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듯
UDT 출신이라면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예능에서는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할 때도 있음
덱스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음
덱스가 UDT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출연자들과 어울리지 않는 태도를 보인 건 단순히 성격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UDT는 특수부대 출신으로서의 고유한 문화와 규범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예능에 가져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느끼게 되는 거임
예를 들어 UDT 출신들은 일반적인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머나 농담 방식보다는 더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대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데 예능은 그런 걸 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환경이기도 하잖아
결국 덱스가 보여준 건 UDT 출신의 자존심이었고 그건 결코 나쁜 게 아니지만 예능에서는 그런 걸 너무 강하게 드러내면 오히려 부담감을 줄 수 있음
이런 상황은 덱스뿐만 아니라 다른 UDT 출신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였음
예를 들어 이재민이나 김성태 같은 사람들도 예능에서 처음엔 자신들의 특수부대 배경을 강조하다가 점차 조용해지는 경향이 있었음
그 이유는 간단해
예능은 오락이니까 진짜로 무서운 사람이 나오면 시청자들이 불편해할 수밖에 없음
그래서 UDT 출신이라면 오히려 평소처럼 웃고 떠들며 친근하게 보이는 게 더 효과적이야
덱스는 지금까지도 그런 면모를 잘 보여줬는데 이번엔 좀 과도하게 자기 정체성을 강조한 것 같음
특히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에서도 약간의 격차를 느끼게 만들었는데 이건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됐음
일부 팬들은 UDT 출신이니까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고 또 다른 팬들은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게 오히려 매력 있다고 반응함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큼
덱스가 예능에서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잡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UDT 출신이라는 신분은 그 자체로 큰 장점이지만 예능에서는 그걸 너무 강하게 내세우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어떻게든 두 가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거임
그게 가능한지 아니면 결국 예능에서 벗어나야 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