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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표팀에 또 한 번 마법의 볼 던지다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대표팀을 구했어
경기장에서 나온 결과로 논란과 잡음을 잠재웠다고 함
전반적으로 한국팀이 힘들었는데도 손흥민이 결정적인 순간에 나서서 득점했음
그런데 이건 처음이 아니었어
대표팀이 어려울 때마다 손흥민이 해결사 역할을 해왔고 그게 계속 반복되고 있음
정말 경기장에서만 빛나는 선수인 듯
이번에도 결국 결과로 모든 말을 끝냈다고 함
손흥민이 없으면 대표팀이 얼마나 힘든지 다시 한번 느꼈지
그래도 그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음
이제는 손흥민이 없다면 경기 자체가 무의미해질 정도임
그런데 그걸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싶기도 하지
결국은 경기장에서의 성적이 가장 큰 무기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음
그런데 손흥민이 늘 그런 건 아니잖아
이번 경기 전까지도 그는 부상으로 고생했고 조별리그에서는 거의 뛰지 못했음
그래도 결국 막판에 기를 써서 팀을 살렸다는 거
그게 오히려 더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것 같아
손흥민이 늘 팀을 구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과연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인지 의문이 들어
선수로서는 최선을 다하는 게 맞지만
그만큼 그가 팀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는 의미이지만
그게 과연 지속 가능한 전략인지 걱정이 되는 거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얻기 어려워짐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국내 리그에선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는 건
손흥민이 너무 오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어
그렇다고 손흥민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그의 역할이 조금이라도 분담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 보임
앞으로도 손흥민이 팀을 구하는 일은 계속 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게 단기적인 승리에 머무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
이번 경기에서도 그가 득점했지만
그 전부터 팀의 공격력이 약했고 수비도 불안했음
결국은 손흥민이 매번 구원자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거임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걱정되긴 하겠지만
지금은 손흥민이 팀을 구한 걸 인정해야 할 거 같아
그가 없었다면 경기 결과가 달라졌을 가능성도 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