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산둥 타이산 4년간 최강 전력 허비했다는 지적

산둥 타이산이 4년간 이어진 호화 전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음
중국 소후는 1일 산둥 타이산은 지난 4년 동안 리그 최강 전력을 보유하고도 끝내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보도했음
팀은 외국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스타일리시한 축구를 구축했지만 실제로는 성적에 큰 기여를 하지 못했음
주전 선수들이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감독 교체도 자주 있었던 듯
이런 상황 속에서 팀의 전력이 낭비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사실상 외부에서 보기엔 팀이 너무 많은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별로였다고 볼 수 있음
이번 시즌에도 성적이 좋지 않아서 팬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계속되고 있음
다른 팀들은 비슷한 예산을 들여도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걸 보면 산둥 타이산의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함
이제는 전력 구성부터 감독 운영까지 다시 검토해야 할 때인 듯
단순히 선수를 사는 것보다는 그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에 나서고 팀에 기여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임
예를 들어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같은 유럽 명문 구단도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지만 그 선수들이 팀에 적합하게 배치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산둥 타이산은 선수들의 개인 역량에만 집중해서 팀 전체적인 연계성이나 전략적 통합이 잘 안 되는 듯
이런 점에서 중국 프로축구 자체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음
중국 축구는 해외 유명 선수를 끌어들이는 데는 능하지만 그 선수들이 국내 리그에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는 약점이 있다는 지적임
또한 산둥 타이산의 문제는 단순히 팀 차원이 아니라 중국 축구 전체의 구조적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
선수 영입에 과도하게 집중하면서도 그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감독이 그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 상황은 선수들 자신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결국 팀 성적에 직결된다
팬들은 이런 현실을 보며 돈만 쓰고 결과는 없다는 인상을 받고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 축구의 국제적 신뢰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앞으로 산둥 타이산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되는데 단순히 선수를 더 사는 것보다는 팀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는 게 더 중요해 보임
감독의 지휘력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전술적 유연성 등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만 팀이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임
이번 논란이 산둥 타이산뿐만 아니라 중국 축구 전체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