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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자 한국축구 미래가 없다는 말이 나왔음

손흥민이 은퇴하면 한국축구에 미래가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20일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경기를 치른 건데
결과는 1대1 무승부로 패배를 맛봤음
이번 경기에서 한국의 주력 선수들이 대부분 빠졌는데 그 이유가 손흥민의 은퇴 때문인 듯
손흥민이 없으면 U23팀도 힘들고 그 다음 세대도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음
이민성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효과는 별로 없었음
실력 있는 선수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손흥민 이후의 한국축구가 걱정되는 분위기임
손흥민이 없으면 축구 인프라 자체가 약해진다는 의견도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결과보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할 수 있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할 듯
지난해 U23 아시안컵에서 4강까지 갔던 한국팀이 지금처럼 무력해질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많음
손흥민이 10년 넘게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축구 인프라를 한층 끌어올렸는데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가 아직 보이지 않아
이민성 감독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듯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공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말 자체가 현재 한국축구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거 같음
실제로 손흥민이 뛰던 시절에는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자주 등장했지만
지금은 그런 선수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국내 선수들만 의지해야 하는 상황임
국내 리그에서도 손흥민 이후의 스타가 안 보이는 게 사실임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도 손흥민 수준은 못 미치고
그나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대부분 20대 중반 이상이야
손흥민이 떠나면 그 빈자리는 누가 채울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손흥민이 떠나면 한국축구의 중심이 흔들린다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된 일이었음
그런데 그 시점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는 게 문제임
지금까지 손흥민은 단순히 선수로만 존재한 게 아니라 한국축구의 상징이자 동력이었음
그가 뛰는 동안 K리그와 U23팀 모두가 그의 존재에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이제 그런 구조가 무너지면서 갑작스럽게 위기를 맞게 된 거임
실제로 손흥민이 없으면 국내 리그에서도 경기력이 떨어지는 게 보여서
이런 상황에서 U23팀이 경기를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기존의 선수들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게 지금의 결과로 이어진 거임
이런 분위기는 과거 일본축구와 비교했을 때도 드러나는 것 같음
일본은 손흥민 같은 스타가 없어도 축구 인프라 자체가 잘 갖춰져 있어서
새로운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음
한국은 아직 그런 체계가 완성되지 않아서 손흥민의 공백이 더 크게 다가오는 거임
단기적으로 효과가 없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문제는 그걸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할 수 있는지임
그가 없어도 축구는 계속 돼야 하니까
어떻게든 새로운 축구 문화를 만들어내야 할 때인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