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건창 외야수까지 뛰기로 해서 팀 분위기 어색해짐

서건창이 이제 외야수까지 뛰기로 했대
KIA 타이거즈에서 베테랑으로 활동하던 서건창이 1루수와 2루수에 이어 외야수까지 맡기로 한 거임
원래는 1루수와 2루수만 담당했었는데 최근에 외야수도 하게 된 것 같음
이유는 아마도 팀의 선수 구성이나 경기 상황 때문인 듯
서건창은 기존 포지션에서 잘 뛰고 있었는데 외야수까지 하려다니 팬들 반응이 어색할 수밖에 없음
팀 내부에서는 유연한 운영을 위한 결정이라고 보는 분위기인데
외야수를 오래 뛰지 않았던 서건창이라면 부담도 있을 거임
서건창 본인도 다소 불편해하는 분위기였다고 함
경기 중에 몇 번 실수도 있었던 걸 보면 확실히 적응이 안 된 상태임
이번 결정이 장기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방해가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서건창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졌고
그걸 감안해서 팀이 어떻게 조절할지가 관건일 듯
서건창이 외야수를 맡기로 한 건 사실상 팀의 전략적 변화를 반영한 거 같음
기존에 1루수와 2루수만 담당하던 서건창이 외야까지 뛰게 된 건 단순히 포지션 확대가 아니라
팀 전체적인 선수 운영을 유연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임
특히나 KIA는 최근 여러 선수들이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고전하고 있어서
서건창의 다재다능함이 팀에 큰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음
하지만 문제가 되는 건 서건창이 외야수를 오래 해본 적이 없다는 점임
외야수는 기동력과 수비 범위 타격 감각 등이 모두 요구되는 포지션인데
서건창은 주로 정면으로 치는 타자였고 외야수로 옮겨가면 그에 맞는 조정이 필요함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아직 완전히 적응된 상태는 아니었음
경기 중 몇 번 실수를 했고 그걸 보면 여전히 어색한 면이 있는 듯
이런 상황에서 팀이 서건창을 외야수로 활용하는 건
단기적으로는 선수 활용의 폭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의 컨디션 관리와 체력 유지가 더 중요해짐
서건창은 이미 나이가 들었고 외야수를 오래 뛰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음
이런 결정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이승엽이 2000년대 초반에 외야수로 전환했을 때도
처음엔 어색했지만 결국 성공했고 그 덕분에 팀에 큰 기여를 했음
하지만 이승엽은 그 시기에는 젊었고 체력도 좋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서건창의 경우는 그런 점에서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음
결국 이 결정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서건창의 적응력과
팀의 지속적인 지원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음
팬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서건창이 워낙 팀의 중심선수라서 그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게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