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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홍김동전 합쳐서 부활

KBS가 매몰차게 내보내던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홍김동전이 합쳐서 다시 나온다는데
4일 KBS 사장 박장범이 이걸 발표했음
원래 두 프로그램은 모두 퇴출되거나 중단된 상태였는데 이번에 재개되는 거임
어떻게 보면 이건 KBS가 최근 방송 정책을 바꾼 건지 아니면 단순히 시청률을 올리려는 계산인지 모르겠음
두 프로그램은 모두 예능 콘텐츠로 둘 다 유명한 인물들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이었음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고 홍김동전은 홍진영과 김구라가 주축이었음
이번에 두 프로그램이 합쳐서 새롭게 기획된다고 하니 팬들 반응은 분분함
재미있는 점은 이 두 프로그램이 모두 2010년대 초반에 방영된 걸로 기억됨
그때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졌는데 이제 와서 다시 나오다니
KBS 입장에서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고 오랜 팬들의 요청 때문일 수도 있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프로그램들이 과거에 어떤 논란을 일으켰는지 생각해봐야 할 듯
특히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일부 아이돌 그룹에게 불쾌감을 줬던 적이 있었고
홍김동전도 가수와 연예인들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킨 적이 있었음
이런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만든다는 게 괜찮은 결정인지 의문이 들음
하지만 어쨌든 팬들은 기회가 생기면 꼭 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이번에 재개되면 시청률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듯
재개 소식이 나온 건 사실 이전부터 루머로 돌았던 거임
KBS 내부에서는 최근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기존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던 중이었고
그때 당시엔 아무 말 없었지만 지금 와서 다시 나오니 팬들 사이에서도 불편한 감정이 생기는 듯
이 프로그램들은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었고
재개 소식이 나왔을 때 팬들이 반응이 좋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함
특히 2010년대 초반에 방영된 프로그램이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이 있을 수도 있음
다른 측면으로 보면 이건 KBS가 과거의 성공 콘텐츠를 다시 활용하는 사례임
유사한 사례로는 미스터트롯이나 불타는 청춘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건 모두 과거의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기획해서 성공한 사례임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방식이 지나치게 안정적인 전략일 수 있어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투자도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결국 이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성공할지는 시청률과 팬들의 반응에 달려 있겠지만
이번 재개가 KBS의 방송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단순한 계산인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