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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손흥민 대체자로 일본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관심

리버풀이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로 일본 축구 에이스인 구보 다케후사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함
일본 언론 히가시 스포 웹에 따르면 리버풀이 구보를 주목하고 있음
구보는 24세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임
손흥민이 33세라 나이가 많은데다가 최근 경기력도 떨어지고 있어서 리버풀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
하지만 손흥민을 완전히 대체하려는 건 아니고 그 자리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하는 것 같음
구보는 일본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고 유럽 무대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음
그런데 구보가 지금까지 한국 프로축구나 손흥민과의 관계는 별로 없었는데 이건 좀 희한한 상황임
리버풀 입장에서는 손흥민의 후속 인물로 구보를 고려하는 건 이해되지만 일본 축구의 성장이 빠르다는 점에서 이런 소식은 또 다른 의미도 있음
앞으로 구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리버풀의 계획도 바뀔 수 있을 듯
이번 소식은 손흥민의 미래와 일본 축구의 발전에 대한 논의를 다시 한 번 부추길 것으로 보임
구보가 지금까지 한국 프로축구와는 관련이 별로 없었지만 리버풀의 관심을 받는 건 그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 때문인 듯
일본 축구가 최근 유럽에서 꽤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구보 같은 선수들이 계속 나올 거라는 예상도 있음
그런데 손흥민이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리버풀이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건 자연스러운 일임
그런데 일본 축구계에서는 구보가 한국에서 경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아쉬움이 있는 경우도 있음
일본 축구협회나 팬들 사이에서는 구보가 한국에서 뛰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실제로 리버풀은 과거에도 이적시장에서 젊은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해왔고 그들이 성장하면서 팀에 기여한 사례가 많음
구보가 만약 리버풀에 오게 된다면 일본 축구의 글로벌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이 즉시 떠나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단지 그 자리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거임
이번 소식은 손흥민의 미래를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조금은 안정시키는 동시에 일본 축구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됨
일본 축구가 유럽 무대에서 더 많이 알려지고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건 분명 긍정적인 일이니까
손흥민과 구보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